[세상만사] 불안해하면서도 초여름 날씨를 즐기는 키이우 시민들 / YTN

2022-06-14 64

-우크라이나 키이우 (2022. 6. 8~10)

-베네치아 비치로 불리는 드네프르강의 지류

[발레리아 / 학생 19세 : 배구를 하는데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폭탄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무섭습니다.]

-키이우 광장

[마르키안 루키니우크 / 바이올리니스트 : 사람들이 사이렌 같은 거에 익숙해져서 무시하는데 이런 게 가장 걱정스러운 점인 것 같아요.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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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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